"진심으로 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는 사람은 언젠가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을 얻게 될 것이다." 소녀가 동화책을 덮자, 이야기 조각들이 마치 눈송이로 변한 듯 조용히 그녀의 꿈속으로 떨어졌다. 어느새 그녀는 반짝이는 세계로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