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져 떨어진 작은 소원들은 언젠가 다시 줍고 간직되어 네 손바닥 안에 놓일 거야. 떨어지는 별빛을 붙잡듯 그것들을 꽉 쥐고, 그 빛을 따라 통증의 그늘 밖으로 나와 희망의 벌판 곁에 닿을 때까지 걸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