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더미 속에 몸을 숨긴 채 생명들의 미세한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아기 맹수들은 만족스럽게 낙엽 속을 뒹굴고, 버섯인은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며 숲 깊을 걷는다... 정말 신기하다. 다음엔 낙엽 더미 옆에 누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