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모습이 손바닥 위에 멈췄을 때 심장박동조차 한순간 고요해졌다. 나비의 날갯짓이 일으킨 바람이 도화지에 옅은 향기를 남겼고, 붓끝에 방금 묻어난 벚꽃색도 선명해졌을 정도이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붓 끝의 기이한 광채
나비 그림자에 그려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