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머리를 괴고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이 유유히 흘러간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엎지른 우유통 같고, 통통한 아기 양 같던 구름이 어느새 햇살에 구워져 카라멜 색 물고기 꼬리처럼 변해 있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구름의 백일몽
그려보는 한낮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