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과 연기가 과거를 잘라버리니 옛 친구와의 지난 일은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 그녀가 잿더미 속에서 그림 몇 점을 찾아냈으나 핏물이 옛 친구의 얼굴을 적셔버렸다. 지난 평범한 밤, 촛불 아래 잠 못 이루고 달빛을 그려 눈썹을 그리던 날이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오랜 그리움
붓이 그려낸 인연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