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산산이 부서져 온 땅에 서리처럼 흩어졌다. 이제 됐다, 하늘에 더 이상 눈부신 밝음이 없다. 그의 발톱은 붉게 물들고, 보이는 건 자신의 텅 빈 가슴뿐. 그제야 발톱과 가시가 죽음과 진실을 옭아매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그녀, 길들지 않는 불꽃
숲으로 부르는 그녀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