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처럼 떠돌던 무희의 발걸음이 달팽이성에 멈췄다. 모닥불 앞의 오두막에는 이상한 소녀가 살고 있었다. 소녀는 방문을 닫고 마음의 문도 굳게 닫았다. 무희는 태양의 빛을 소녀에게 가져다주고, 그 적막한 오두막을 비추고 싶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별을 안고 드는 잠
순수에 부서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