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심해에서 해변으로 떠밀려 온 이름 모를 조개껍데기를 주웠다. 표면의 모래를 씻어내자 반질반질하고 매끈한 광택이 드러났다. 처음 바다를 본 소년은 간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소소한 감동은 바다가 건네준 첫 만남의 선물이니까.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파도 소리
머나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