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피크를 꽉 쥐었을 때, 손가락이 어설프게 금속 줄 위로 미끄러지면서 원래와는 다른 윙윙 소리를 냈다. 하지만 그 불완전한 떨림음은 오히려 그녀의 영혼이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역류하는 협주
어둠 속 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