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선 만상이 모두 공허하고, 하늘과 땅 그리고 그녀뿐이다. 고개를 들으면 하늘에게 묻고, 발을 디디면 땅에게 묻는다. 낡은 궁궐과 새로운 장 사이에 어찌 침묵해야 하는가? 이토록 성대하게 핀 생명의 꽃이 왜 시들어야 하는가?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달빛 아래 신선의 춤
옥심 속 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