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뒤로 동굴이 어두운 깊숙한 곳으로 뻗어 있었고, 작은 꽃들이 바위 벽에 연한 푸른빛을 내며 피어 있었다. 두려움의 안개가 시야를 가리지 않았고, 망설임 없는 잡음이 청각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았다. 오직 호기심만이 소녀의 발걸음을 이끌어 홀로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백일의 꿈
방랑자의 수수께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