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박 없는 웃음

속박 없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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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폐 속에 밀 향기와 바람의 호흡이 가득 차고서야, 종아리가 조금씩 시큰거리기 시작하고서야, 그녀는 나는 일에 싫증이 난 새처럼 소리 내 웃으며 푹신하고 부드러운 밀밭을 향해 몸을 뒤로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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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스쳐간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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