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속에 밀 향기와 바람의 호흡이 가득 차고서야, 종아리가 조금씩 시큰거리기 시작하고서야, 그녀는 나는 일에 싫증이 난 새처럼 소리 내 웃으며 푹신하고 부드러운 밀밭을 향해 몸을 뒤로 눕혔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어제를 스쳐간 이삭
피어오르는 바람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