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솜털 위로 맑은 물방울이 맺히고, 고요한 가을날이 낙엽으로 뒤덮인 길을 스치듯 지나간다. 이곳에 한때 나비 떼가 머물렀다는 것은 아무도 모른 채 말이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숲속 나비·늦가을
머나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