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소녀는 숲에서 다급한 발소리를 들었다. 누군가 길을 잃은 것 같았다. 그녀는 친구의 손을 붙잡고 서둘러 달려갔다. 심장은 쿵쾅쿵쾅, 북소리처럼 요동쳤다. 길 잃은 이가 홀로 외롭지 않기를 바랐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밤중의 등불·아득한 꽃
우리의 눈물 속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