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진 음표가 그녀를 좀 지치게 했지만, 이미 구겨져 버린 악보를 손끝으로 가볍게 어루만졌을 땐, 미완성 곡을 건드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잘못된' 리듬이 있었더라도 부드럽게 그녀만의 변주의 미래를 써 내려갈 것이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별가루 몽상곡·울림
별빛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