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지평선에서 별이 점차 사라지고 저녁 노을은 어둠의 빛을 드리우나, 그녀의 옷자락은 여전히 티끌 하나 묻지 않았다. 맹세는 밤과 낮의 순환 속 지고지순한 기다림이 되고, 그 순수한 마음으로 티 없는 순백을 그려낸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밤의 수호자·귀로
밤하늘에 바치는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