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감동에 취한 소녀는, 날마다 같은 디저트를 내놓았다. 조금만 바꿔도 완벽이 무너질까 두렵고, 한 줄기 새로움만 더해도 환상이 깨질까 두려웠다. 그녀의 마음은 익숙한 맛 속에 웅크려, 점점 더 작아져만 갔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다섯 번째 미각·뜬소원
나답게 찬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