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들은 부모님을 따라 떠나거나, 일자리를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이웃집 언니도 자신의 꿈을 좇아 외지로 유학을 떠났다. 오직 그녀만이 갈 곳 없는 편지처럼 제자리에 남아 있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어제를 스쳐간 이삭·새싹
피어오르는 바람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