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골짜기 구석에 소박한 버섯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은 아침 이슬 맺힌 신선한 잎만 먹고 자연이 선사한 선물을 채취한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허기를 달래기 위함이다. 삶은 순환하는 노래처럼 파문 없이 오직 길게 이어지는 세월뿐이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다섯 번째 미각·뜬소원
나답게 찬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