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은 향기와 빛을 잃어갔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는 여전했다. 어린아이는 차마 시든 꽃잎을 버리지 못해 비단을 잘라 그 색과 모양을 담아 아름다운 꽃갈피를 만들었다. 갈피를 책 속에 꽂아두니, 오랫동안 함께하리라.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연꽃의 마음·안식처
천 겹 구름과 먹, 천 겹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