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털목 사슴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거인이 설치한 함정이 깔려 있지만 사슴은 가벼운 바람처럼 재빠르게 밧줄과 그물을 피하고 휘파람 소리를 분별해 현혹되지 않는다... 자유의 바람이 이제 사슴뿔에 닿으려 한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푸른 들판의 노래·새벽이슬
사슴과 숲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