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마음의 불씨 하나가 대대로 전해져 그 여광이 끊임없이 고향 땅에 메아리친다. 장인이 족적을 쫓아 이곳까지 왔는데, 한때 재앙이 창궐하던 땅은 이제 마을 어귀의 고목도 푸른 잎을 틔우고 새싹이 비를 맞으며 구름을 스친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보이지 않는 참뜻·시간을 거슬러
오직 이곳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