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건 누구의 치맛자락일까, 딸이 괴물의 그림자를 안고 춤을 추고 있다. 사람처럼 웃고 있는 건 누구일까, 괴물이 딸을 안고 그녀의 심장 소리를 듣는다. 서로를 끌어안은 둘의 모습이 마치 두 개의 검은 별이 하나의 달이 된 것 같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시간의 계약·마음의 물결
계약이 종말에 이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