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빛이 일렁이는 가운데, 몰려든 인파에 휩쓸려 공중을 붕 떠다니듯 걷는다. 북적이는 틈바구니 속, 누구 하나 멈추지 않는 거리에서 발아래를 내려다보니, 물속을 휘젓는 물고기의 꼬리가 아직도 아른거리는 듯하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호수의 딸·광채
유성우를 좇는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