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재가 먼 황혼을 꺼뜨리고, 끝없는 밤이 들판으로 밀려들어 감기지 않는 눈을 삼키고, 목 막힌 말들을 조여온다. 마지막 빛은 그리운 이의 환영을 데려가고, 모든 망상도 더욱 깊이 가라앉는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바람이 남긴 말·슬픈 울음
수많은 종말의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