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종이 위에 낙서 같은 곡선을 그렸고, 어린 화가의 손에 의해 은하는 반짝이는 불길로 변했다. 소녀는 푹 빠진 듯 손에 든 그림집을 감상했고, 생각의 일부는 그림에, 다른 부분은 이미 꿈속에 파묻혔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붓 끝의 기이한 광채·몽화
나비 그림자에 그려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