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고요한 산속, 오로지 종이 위에 떨어지는 붓 소리만 흐른다. 훌륭한 그림 솜씨를 누가 평가해 준단 말인가? 한 줄기 먹 향기에 옛 기억이 스미자 그는 갑자기 붓을 멈추었다. 튀어 오른 먹물이 종이 위의 인과를 망가뜨렸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구름 속 용·푸른 옥빛
천 겹 구름과 먹, 천 겹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