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깨어난 이는 어젯밤을 어렴풋이 떠올렸지만, 신비한 소녀와 오두막은 마치 꿈결 같았다. 태양이 다시 황야를 비추고, 사람들과 마물의 운명은 전혀 모두 뒤바뀌었다. 저 먼 곳에는 아직 여행길이 남아 있으니, 고마운 마음은 그저 가슴속에 간직할 수밖에.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숲속 속삭임·온기
안갯속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