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맛자락 호수면의 마지막 물결이 서서히 잦아들면서 흐르는 생각을 따라 밤의 품에 안겼다. 별빛에 반짝이는 호수만이 남아 고요히 다가올 새벽을 기다리고 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바람 들판의 노래·아쉬운 이별
바람 속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