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빛 아래 귀걸이 반딧불이가 맴도는 꽃넝쿨 문을 살며시 밀고 나선다. 여행자는 희미하면서도 단단한 꿈이 가득 담긴 가방을 메고 자신의 새벽을 향해 나아간다. 마치 고향의 꽃우산 넝쿨처럼 피어나길 조용히 기다리며.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옛 정원의 소망·덩굴
꽃 피는 먼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