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 또 한 곡, 그녀가 멈추지 않고 한차례 또 한차례 음계를 뛰어오르자 무대 아래에서 응원 소리가 밀물처럼 밀려왔다. 그녀는 이 순간이 끝나지 않는 아름다운 꿈이길 바랐다. 영원히 좋은 향기를 내뿜길, 손이 닿는 침대 옆에 두길 바랐지. 꿈에서 깨어나도 두렵지 않도록 말이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별가루 몽상곡·아침 해
별빛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