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곡이 끝나면 홀로 어두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 영혼이 만든 빛이 끝없는 적막을 깬다. 거울 속 꽃과 물속의 달처럼 고개를 돌리면 허망한 것일지라도, 한바탕 꿈처럼 깨어나 놀라더라도 망설임 없이 빛을 쫓아 다시 한번 기러기의 춤을 춘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달빛 아래 신선의 춤·고별 연회
옥심 속 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