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새벽 안개 속에서 춤을 추어 잠든 영혼들에게 엔딩곡을 바쳤다. 맺히지 못한 그물의 한과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눈물들이 그녀의 발끝에 흘러 가장 무겁고도 찬란한 춤으로 맺혔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나부끼는 흰빛·헌정
백영의 숲결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