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린 버섯인은 허리춤의 작은 가방에 방금 잡은 귀걸이 반딧불이가 무사히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버섯인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의 한숨을 길게 내쉰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달콤한 들판의 왈츠·꿀이슬
꽃빛에 물든 오후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