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떠난 후에도 꿈속은 여전히 맑은 빛이 반짝였다. 그녀는 잃어버린 편지를 들춰보는 개척자처럼, 만들어진 빛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찰했다. 동생은 꿈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거울이라고 믿지 않았다. 그중에는 반드시 햇빛의 예언이 있을 것이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비가 오듯, 꽃이 피듯·작별
피어오르는 바람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