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 끝나고 눈을 뜨자 한때 그녀의 보호를 받았던 생명들이 충실한 관객처럼 말없이 둘러 서 있다. 그녀는 멍하니 서서 지금 이 어두운 밤을 비추는 것이 그들의 눈에 담긴 진실한 기다림인지, 숲 사이로 스미는 달빛인지 분간하지 못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나부끼는 흰빛·헌정
백영의 숲결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