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이 자리를 옮기고 흐르는 세월이 바뀌는데, 소녀의 이번 명판은 '외출하지 않음'을 가리켰다. 소녀는 산을 넘기 힘든 숙명을 한탄했지만, 구름 사이 눈의 나그네가 굽이치는 속세를 건너 재회의 약속을 지키러 올 줄은 생각지 못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속세 밖 깃털의 노래·이별 없이
천엽만상 긴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