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들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의 장막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녀들을 기다리는 것은 꽃이 아니라 온 천지에 가득한 상처였다. 희미한 달빛과 여린 반딧불이 서로 의지하며 그녀들의 흐릿한 형체를 비추고 있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밤중의 등불·희미한 빛
우리의 눈물 속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