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온 정원을 깨우자 쓰러져 있던 옛 넝쿨은 달빛에서 몸을 펴고, 언제 피었는지 모를 꽃들은 전날 밤의 슬픔을 내일의 씨앗을 길러내었다. 밤바람이 오랫동안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살며시 두드린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옛 정원의 소망·덩굴
꽃 피는 먼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