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대부분의 생명이 단지 한 쌍의 날개만을 바라는 건 아니었다. 그녀는 얼음과 눈의 환상에서 내려와, 두 발로 침략자의 물결을 향해 걸어갔다. 날개가 녹아내릴 때까지, 불꽃이 파도를 태워 꿰뚫을 때까지. 그리고 마침내 대지 위엔 새까맣게 그을린 발자국만이 남게 되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불굴의 날개·열풍
저물지 않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