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시 돋친 열매와 자갈을 던졌는가? 누가 오직 침묵과 공백으로 답했는가? 부디 잊지 말길, 부디 잊지 말길. 마치 다시는 온전한 단어로 이어지지 못한 모국어에서 추방된 음절처럼 그녀가 이 영원히 말을 잃은 땅에서 배회하고 있다는 것을.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그녀, 길들지 않는 불꽃·잔월
숲으로 부르는 그녀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