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처럼 아름다웠던 얼굴이 생기 없는 모습으로 시들어 버린 그녀는 어떻게 얼굴을 찌푸렸다 웃었다 했는지 진작에 잊어버렸다. 보이지 않는 실만이 그녀의 슬픔과 기쁨을 조종하고 있었다. 신이시여, 잘못된 길로 들어선 자의 소원도 동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옛꿈의 서창·인형의 노래
장막의 끝, 깨어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