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빨간 모자를 쓰고, 그 훈계들을 무시하고, 숲의 친구들을 기억하며 작별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홀로 가시덤불 속으로 들어가, 살점이 찢기고, 얼굴이 무너졌다. 그리고 또 다른 육체에서 깨어나, 온몸에 달빛을 받으며 긴 밤에서 도망쳤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그녀, 길들지 않는 불꽃·잔월
숲으로 부르는 그녀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