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날개는 언젠가 햇빛 아래 사라지고, 죄책감 어린 눈물은 언제나 지난 상처를 감싸준다. 그녀는 거짓된 맹세를 원망한 적 없다. 다만, 얼어붙은 손끝으로 눈보라 속에서도 따스한 태양을 빚어내는 방법을 그녀에게 가르쳐주고 싶었을 뿐이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설경의 노래·서약
영원히 머무른 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