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희망을 종이배로 접었고, 비의 도시 가장자리에서 사라져 버렸다. 암호가 가득 적힌 편지는 결국 폭풍에 산산조각이 났다. 이 세계는 왜 보이지 않는 경계를 만들까? 이 닫힌 담장을 뚫을 수 있는 빛은 없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비가 오듯, 꽃이 피듯·기다림
피어오르는 바람의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