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부드럽던 뱀의 비늘이 벗겨지며 말라버렸고, 드러난 상처는 은근한 통증을 흘려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손을 휘둘러 비늘을 날려 보냈다. 마치 가을의 낙엽처럼.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눈물의 파도·떨어지는 비늘
우리의 눈물 속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