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숨 쉬는 것도 잊은 채 손끝에 멈춘 나비를 한참 동안 바라봤다. 나비가 날개를 펼쳐 하늘 높이 날아올랐지만 그녀의 눈동자에는 여전히 그 밝은 인광이 남아 있었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맑은 시집·봄날의 경치
머나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