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 화재를 겪은 꽃 정령은 이미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지 오래다. 재해를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 잿더미를 딛고 다시 만개한 꽃들은 꽃의 정령에게 다시 왕관을 씌웠다. 이번에 정령을 맞이한 건 희망찬 미래였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꿈의 물결·고난
꽃잎 사이에 머무른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