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자 파도가 더 이상 쫓아오지 않고, 그 대신 끝없는 어둠이 물과 하늘의 경계를 지운다. 공허한 고독이 모험가의 마음을 갉아먹고, 작은 종이배만이 유일한 친구가 되어 함께 표류하고, 함께 해를 맞는다.
베이스
리폼 완료
유성우를 좇는 물고기